베베쿡의 시작
1999년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아기들의 먹을거리를 연구하며
한 길만을 걸어 온 회사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기만을 생각합니다
베베쿡의 시작
"대한민국의 모든 아기는 우리가 키운다"라는
강한 사명감으로 이유식을 만듭니다.
흉내 낼 수 없는 베베쿡만의 생산, 조리 노하우
베베쿡이 생각하는 "맛"
1,000여 개의 레시피와 집에서 직접 해주는 방식
그대로 엄마가 만든 것보다 더 정성스럽게 만듭니다.
홈메이드 이유식의 올바른 기준
베베쿡이 생각하는 "맛"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신선한 식재료 수급이 용이한
춘천 팩토리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만듭니다.
맛과 안전성, 신선한 배송을 위한 노력
베베쿡이 생각하는 "맛"
기계의 힘을 최소한으로, 조리원이 손수
식재료를 손질하고 저어가며 만듭니다.
맛과 안전성, 신선한 배송을 위한 노력